안녕하세요
장강사 입니다.
최근에
오래 다니던 회사 이직 후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여러가지 여건상
일이 꼬여버려서
요즘은
너무 한가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괜히 더 우울해 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기 전 책을 참 많이 읽다가
새벽에 잠들 곤 하는거 같아요
그저, 인생의 답은 찾아가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참,
얼마전에
서울에 무지개가 보였는데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저는 거의 삼십 몇년을 살면서
무지개는 처음이었거든요
다들 이래서
사진을 찍으시는거같았습니다.
다들 예쁜 무지개 구경하시고
더욱 즐거운 8월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저 장강사에게도 무지개가 뜨는 날이 있겠죠? ㅠㅠ
다들 건강한 8월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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