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강사 말시말로 입니다.
어제 오늘 정말 추운날씨인데요
어제 외부강의가 있어서
끝나고 망원시장에 들렸는데요
진짜 맛있는게 많았어요😍😍
다른 맛있는 것도 있었지만
추운날씨에 딱좋은!
메뉴를 먹고 왔는데요
바로 칼국수와 칼제비였습니다!
위치는 망원시장 중간쯤에 있었던거 같아요
고향집이라고 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인데 식사하시는 손님이 많으셨어요😍😍
가격 정말 착하죠 ㅎ
저는 칼국수 보다 수제비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칼국수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동행 강사님의 권유로
칼제비를 시켰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
양도 진짜 많고 ㅎ
현금을 찾아온게 없어서
카드를 냈었는데..
카드를 내기 너무 죄송할 정도로 양이 많고
맛있었어요😍
날이 따뜻해지면 망원한강에 갔다가
다시 한번 들려보고 싶은 집이였습니다.
오늘도 정말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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