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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rona New Normal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스트 코로나 관련주 untat

by 시츄눈나 2020. 12. 12.

안녕하세요

잘나가는 장강사 말시말로 입니다. 

 

얼마전에 한참전에 신청했던 

강의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zoom으로 진행한다는 연락을 받고 

 

zoom으로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요즘 핫한 주제인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란?

 

코로나19 가 종식되거나 혹은 종식에는 실패해도 안정화가 되었을때 경제 및 생활에 

가다올 변화 및 시기를 말합니다. 

 

 

즉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산업이 대규모 변화가 파생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언택트 시대가 열린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매체에서 언택트를 언급하니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를 두고 학자들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해석을 하는데요 

 

재택근무의 확대와 부익부빈익빈 

부의 양극화가 생기며

의료산업의 활성화 등

큰 변화와 혼란이 있을 것이라 예측하는 전문가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비관적입장과 낙관론적 입장에 대해서도 많은 내용이 

기사나 언론에 노출되고 있는데요 

 

낙관적인 관점에서는

 

예전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에 대한 유행이 끝나고 나서 

원래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타미플루가 보급된 뒤 유행 이전의 삶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낯선 질병이긴 하지만 스페인독감이나 흑사병이 끝난 뒤 일상생활이 

바뀌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번 경험치가 있기에 경험치의 데이터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즉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영원히 일상으로 못돌아간다는 건 매우 비관적이라는 비판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관론적인 관점에서는 

 

요즘은 예전처럼 여럿이 모임을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즐거운 사교 활동을 하거나 

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많이 줄었다. 

물론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 

 

아무리 경제가 좋아져도 이런 것이 변하지 않으면 

똑같다는 입장이다. 

 

 

실제 코로나로 많은 산업이 축소하고 자영업자의 경우 

폐업한 점포가 많아졌다. 

 

이로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 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부분만 봐도 코로나는 종식 될 수 없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코로나는 내년에 어떻게 될까요?

저의 경우 일반기업체의 직장인은 아니다보니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감염자가 대폭줄어들고 

빠른 시일안에 코로나가 종식되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다양한 기업에서 많은 교육생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강의 시 마스크 없이 팀빌딩 활동을 했던 

그때가 기억이 잘 안날정도네요 .🤣🤣🤣🤣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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