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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취득방법 주택관리사란

by 시츄눈나 2020. 12. 23.

안녕하세요 

잘나가는 장강사 말시말로 입니다. 

 

요즘 노후를 대비하여 공인중개사 뿐 아니라 주택관리사도 많이 취득하시는데요 

 

오늘은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주택관리사는 

건물관리의 책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주택관리사는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소장을 맡은 분들이시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거 같습니다. 

 

주택관리사의 업무는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리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회의를 열어 아파트에서 어떤 사업을 할 지 돈을 얼마 쓸지에 대한 

결정관련 업무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파트에 문제가 없는 지 

살펴보는 업무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론 주민들 사이에 분쟁이나 민원이 발생하면 

해결하는 업무도 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일도 합니다. 

 

대부분 40~50대가 많이 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는 60대 이후에도 일 할 수있지만 요즘은 젊은 층을 선호하다보니

이 역시도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시험의 경우 

1년에 한번 시행되고 

7월에 1차 10월에 2차를 보게 됩니다. 

 

1차의 과목은 

민법과 회계원리 시설개론입니다. 

 

1차를 합격하게 되면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을 2차로 보게 됩니다. 

 

 

2차 시험에는 서술형 주관식 문제가 최근부터는

늘어났다고 합니다. 

 

더불어 자격증에 합격하더라도 

 

바로 정식 주택관리사가 되는데 아니라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3년동안 경험을 쌓아야 

정식으로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급여의 경우 

 

25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가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 한달에 400만원 이상 주는 아파트고 있고 더 적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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